여윳돈 1,000만원대를 금으로 옮기려는 사람은 실물 바를 들고 보관할지, 증권사 계좌에서 g 단위로 쌓을지 갈림길 앞에 섭니다. 두 방법 다 같은 금을 사는 일이지만 내는 비용과 돌려받는 방식이 다릅니다.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부가세 10%를 내더라도 실물이 필요한 사람이 있고, 시세 차익이 목적이면 부가세 없는 장내 계좌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100g 재료값 기준 2026-09-03 KRX 종가 기준 · 매일 갱신
순금 1g 194,190원 · 100g 재료값 약 1,900만원 · 실구매 대략 2,000만원~2,000만원
목차
100g 골드바와 KRX 금현물, 같은 금인데 출발점이 다릅니다
실물은 "상품값", 계좌는 "재료값"이 기준이라 비교 출발점 자체가 다릅니다.
검색 결과에서 흔히 겪는 혼란이 있습니다. 어떤 글은 실물 바 가격을 말하고, 어떤 글은 증권사 앱의 금현물 화면을 말하는데, 둘 다 "금"이라는 단어를 쓰기 때문에 같은 것처럼 읽힙니다. 실제로는 성격부터 갈립니다.
실물 100g 바는 제조사가 만든 상품입니다. 한국조폐공사는 순도 99.99%의 순금을 1kg, 100g, 10g 규격으로 출시한 사례가 있고, 제품에는 999.9 품질을 보증하는 홀마크와 보안 기술이 적용됩니다. 반면 KRX 금시장의 거래 단위는 1g이라서, 계좌에서 100g은 g 단위 매수가 누적된 규모일 뿐 별도 상품이 아닙니다.
그래서 비교의 출발점이 다릅니다. 실물은 "상품값"을, 계좌는 "재료값"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이 차이를 먼저 잡아두면 뒤에 나오는 비용 비교가 훨씬 쉬워집니다. 무게 단위 자체가 헷갈린다면 금 한 돈 무게와 돈·냥·g 환산 정리를 먼저 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물 100g을 사면 가격이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재료값에 부가세 10%와 브랜드·규격 웃돈이 더해져 실구매가가 정해집니다.
소매 실물 가격은 원재료 가치에 디자인·세공비용·부가가치세가 더해질 수 있습니다. 부가세 일반세율은 10%라서, 재료값에 1.1배를 곱하면 대략적인 실구매가의 뼈대가 나옵니다. 여기에 브랜드·규격별 웃돈이 얹히는 구조이며, 100g 기준 실구매가는 대략 2,000만원~2,000만원 범위로 보면 됩니다.
| 규격 | 재료값(오늘) | 부가세 포함 시 | 특징 |
|---|---|---|---|
| 100g 실물 | 약 1,900만원 | 약 2,100만원 | KRX 인출 규격과 동일, 여윳돈 규모의 대표 규격 |
| 500g 실물 | 약 9,700만원 | 약 1억 700만원 | 1kg보다 진입이 낮고 g당 웃돈도 작은 편 |
| 1kg 금괴 | 약 1억 9,400만원 | 약 2억 1,400만원 | KRX 인출 규격, g당 비용 최소 |
표에서 보듯 규격이 커질수록 금액도 커지지만, g당 붙는 웃돈은 오히려 작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00g은 "1,000만원대로 어느 정도 큰 규격을 갖고 싶다"는 수요의 한가운데 있는 크기입니다. 더 큰 규격의 보관·인출 이야기가 궁금하면 1kg 금괴 가격과 KRX 인출 편이 이어서 도움이 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100g은 돈 단위로 환산하면 약 26.7돈입니다. 한 돈짜리 바 여러 개를 모아 100g을 만드는 것과 100g짜리 바 하나를 사는 것은 웃돈 비중에서 갈립니다. 같은 예산이라면 큰 바 하나가 재료값에 가깝게 사는 유리한 구조입니다.
여기까지 핵심
- 실물 100g은 재료값에 부가세 10%와 웃돈이 더해져 값이 정해집니다.
- 실구매가는 대략 재료값의 1.11~1.15배 범위로 보면 됩니다.
- 계좌는 재료값 기준, 실물은 상품값 기준이라는 출발점 차이를 기억해야 합니다.
골드베베 GBK골드바 순금 24K 가격조회 ①
골드베베 GBK골드바 순금 24K 999.9 1g 1.875g(반돈) 3.75g(1돈) 7.5g(2돈) 11.25g(3돈) 18.75g(5돈) 37.5g(10돈) 50g 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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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 골드바 (0.5g,1.0g, 가격조회 ③
순금 골드바 (0.5g,1.0g,1.87g,3.75g) 999.9% 반돈,한돈 덩어리금 금테크 금모으기용 선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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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금현물 계좌로 100g을 쌓는 구조
계좌는 보유 중 부가세가 없고 1g 단위로 쌓을 수 있어 구조가 단순합니다.
KRX 금시장은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설립된 장내 시장이고, 거래는 증권사 계좌 개설이 전제입니다. 앱에서 금현물 화면을 봤는데 알고 보니 ETF였다는 경험담이 곳곳에 보이는데, 금현물 계좌와 금 ETF는 별개 상품이므로 개설할 때 메뉴 이름을 확인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계좌 방식의 장점은 비용 구조가 단순하다는 데 있습니다. 장내에서 보유하는 동안에는 실물처럼 부가세가 붙지 않고, 1g 단위로 사고팔기 때문에 100g을 한 번에 모을 필요도 없습니다. 반대로 실물로 인출하려면 최소 인출 단위가 1kg 또는 100g이고, 이때부터 부가세와 출고 수수료가 계산에 들어옵니다.
여기서 실수하기 쉬운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매수 평균단가보다 현재 시세가 낮은 상태에서 실물 인출을 하면, 부가세와 수수료까지 얹힌 총비용이 시세를 넘어버려 계좌에서 그냥 매도하는 쪽이 남는 경우가 생깁니다.
"인출은 보유가 아니라 비용"이라는 관점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매도 쪽 계산은 금 한돈 시세 팔때 수령액 계산에서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부가세·수수료·보관, 어느 쪽이 남는지 한 표로 봅니다
목적이 보관·상속이면 실물, 시세 차익이면 장내 계좌가 계산상 유리합니다.
두 경로를 나란히 놓으면 판단 포인트가 정리됩니다. 수수료 액수는 증권사·판매처마다 고시가 다르므로 아래 표는 구조 비교이지 정확 견적이 아닙니다.
| 항목 | 실물 100g 바 | KRX 금현물 계좌 |
|---|---|---|
| 부가세 10% | 구매 시 포함 | 장내 보유 시 없음, 실물 인출 시 발생 |
| 매매 수수료 | 판매처 프리미엄에 포함 | 증권사 고시에 따름 |
| 보관 | 본인 책임 — 금고·대여금고 등 | 계좌 내 보유, 별도 보관 불필요 |
| 되팔 때 | 매입업체 시세 기준, 매입 비율은 업체별 상이 | 시세에 즉시 매도 가능 |
표를 읽는 요령은 간단합니다. 실제로 손에 쥐고 보관하거나 물려줄 목적이라면 부가세가 "비용"이라기보다 실물 확보의 조건이고, 시세 차익 자체가 목적이라면 부가세가 안 붙는 장내 보유가 계산상 유리한 구간이 많습니다. 중간 지점, 즉 지금은 계좌로 쌓다가 나중에 100g 단위로 인출하는 하이브리드도 가능합니다. 계좌 쪽을 더 깊게 보려면 금현물 계좌 투자 정리로 이어보세요.
100g·500g 실물바를 고르는 사람들의 이유
상속·증여·자산 분산처럼 손에 잡히는 형태가 필요한 목적이 대표적입니다.
실물 100g 바를 사는 사람의 대표적인 이유는 상속·증여·자산 분산입니다. 종이 위의 숫자보다 손에 잡히는 형태가 필요한 순간이 있는데, 예단이나 귀성 선물 같은 관행도 그 예입니다. 100g은 한 냥(37.5g)보다 크고 1kg보다 가벼워서, "의미 있는 덩어리인데도 집 금고에 둘 수 있는" 균형점이 됩니다.
다만 되팔 때의 구조는 미리 알아둬야 합니다. 골드바를 팔면 구매 때보다 가격이 낮아진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이는 시세 변동과 별개로 매입 업체가 재료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판매처에서 되사기 조건을 제공하는지, 매입 비율이 시세의 몇 % 수준인지는 업체마다 다르므로 사기 전에 물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판매 쪽 흐름은 금 팔때 시세 계산과 금 팔 때 매입 바가지 자가진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처 선택도 같은 논리입니다. 은행, 금은방, 온라인, 조폐공사 직접 판매처마다 프리미엄과 되사기 정책이 다릅니다. 어디에서 사든 제품 정보가 명확하면 채널보다 상품 자체가 우선이지만, 거래 방식별 차이가 궁금하면 골드바 구매처 비교를 참고하세요.
고액 거래 전에 확인할 것
순도·보증서·재료값 대비 웃돈·대금 절차·인출 총비용 순서로 확인합니다.
1,000만원대 거래는 소액 구매와 확인 항목이 다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 순서로 점검하면 흔한 실수를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 순도 99.99%(999.9) 각인과 제조사, 일련번호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보증서와 현금영수증 발급 가능 여부를 물어봅니다. 되팔 때와 기록 관리의 근거가 됩니다.
- 오늘 재료값 환산(약 1,900만원)과 판매가의 차이를 계산해 웃돈 비중을 봅니다.
- 고액 현금 거래 보고 제도처럼 대금 지급 방식에 따른 절차가 있는지 판매처에 확인합니다.
- KRX 계좌를 병행한다면 인출 수수료와 부가세를 합한 총비용으로 인출 여부를 판단합니다.
인증 관련해서는 한 가지만 구분해두면 됩니다. 조폐공사는 국내 유일 KRX 금시장 공인 품질 인증기관이고, 이 인증 체계를 거친 실물이 장내에서 거래·인출됩니다. 반면 시중에서 파는 모든 골드바가 조폐공사 자체 브랜드는 아니므로, 제품 상세에서 "조폐공사 제조"와 "인증 체계 통과"는 다른 표기로 읽어야 합니다.
내 상황 빠른 판단
목적별로 계좌·실물·분할매수·매도 중 맞는 경로를 고르면 됩니다.
1시세 차익이 목적이라면 계좌로 쌓고 인출은 조건이 맞을 때 — 금현물 계좌 비교
2실물을 쥐고 보관·상속하려면 100g 이상 큰 규격 위주 — 골드바 무게별 가격 비교
31,000만원이 부담스럽다면 10돈(37.5g)부터 나눠서 — 골드바 10돈 가격
4이미 가진 바를 팔 계획이라면 매입 구조 먼저 확인 — 금 팔 때 수령액 계산
자주 묻는 질문
골드바 100g은 몇 돈인가요?
한 돈이 3.75g이므로 100g은 약 26.7돈입니다. 냥 단위로는 2냥 6돈 7푼쯤 되는데, 요즘 매장에서는 돈 단위보다 g 단위로 표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100g 그대로 기억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위 환산이 궁금하면 금 한 돈 무게 환산표를 보세요.
100g 골드바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나요?
개인이 실물 골드바를 구매하며 낸 부가세는 일반적인 소비처럼 되팔 때 돌려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부가세 10%는 실물 경로의 고정 비용으로 보고, 이 비용을 회복할 만큼 시세가 올라야 본전이 됩니다. 이 부분이 부담스러우면 장내 보유 방식과 비교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판단 순서입니다.
은행에서 사면 다른가요?
판매처가 달라져도 재료값과 부가세 10%라는 뼈대는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프리미엄과 되사기 정책, 수수료입니다. 그래서 은행이든 금은방이든 "오늘 재료값 대비 얼마의 웃돈을 내는가"라는 같은 잣대로 비교하면 됩니다. 오늘 기준가는 홈 시세 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RX에서 실물로 인출할 때 최소 단위는 얼마인가요?
장내 인출 규격은 1kg과 100g입니다. 그래서 계좌로 g 단위를 모으다가 100g이 되면 인출 자격은 되지만, 인출 시점에 부가세와 출고 수수료가 더해진 총비용과 현재 시세를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손해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오늘 재료값을 홈 시세와 계산기로 먼저 확인하고 판단하면 됩니다.
실물이든 계좌든 계산의 시작점은 오늘의 재료값입니다. 홈 시세에서 기준가를 확인하고, 예산과 수령액은 금시세 계산기로 바로 계산해 보세요. 실물 구매가 후보라면 순금 1돈 실구매가 구조로 소형 규격의 웃돈을 먼저 감 잡는 것도 예산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은 기준일 2026-09-03 시점의 비공식 정보 정리입니다. 시세와 수수료는 매일·업체별로 달라지므로 거래 전 당일 고시를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안내 — 거래단위 1g, 인출단위 1kg·100g, 소매가격 구성 요소 open.krx.co.kr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 금현물거래계좌 개설 안내 open.krx.co.kr
한국조폐공사 — 순도 99.99% 순금 1kg·100g·10g 출시, 홀마크 품질 보증, KRX금시장 공인 품질 인증기관 koms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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