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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가격 | 국내 장내 시장이 없는 이유부터 확인

국제 가격과 환율을 기준으로 국내 환산값과 거래 가격을 비교한다.

금 시세 데이터연결 확인 중

데이터 연결 대기

기준시각: 정상 관측값 없음

출처: 승인된 공급자 연결 후 표시

금시세를 보다가 백금가격도 국내에서 실시간으로 고시되는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KRX 금시장처럼 숫자가 나올 것 같은데, 검색 결과마다 단위도 출처도 달라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내에는 백금 전용 장내 시장이 없고, 국제 백금 지표에 환율을 곱한 참고값으로 감을 잡는 구조입니다. 아래 표에서 오늘 기준 금값과 나란히 확인해 보세요.

오늘 백금·금 참고값 2026년 9월 3일 기준

금 1돈(3.75g) 728,213원 · 백금 1g 원화 환산 195,576원

공임·프리미엄까지 대략 84만원~95만원

목차
  1. 백금가격 오늘 기준표 — 금 한돈과 나란히 보기
  2. 국내에 KRX 같은 장내 백금시장이 없는 이유
  3. 국제 백금가격은 누가, 어떻게 산출하나요
  4. 백금 순도 표시, 금의 24K·18K 기준을 그대로 쓸 수 없는 이유
  5. 백금을 팔 때 값이 낮게 잡히는 구조와 판단 순서
  6. 내 상황 빠른 판단
  7. 자주 묻는 질문
  8.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백금가격 오늘 기준표 — 금 한돈과 나란히 보기

백금은 국내 고시가가 없으므로 국제 지표와 환율로 만든 원화 참고값과 금 재료값을 함께 봐야 합니다.

금은 KRX 금시장 종가가 국내 기준가가 되지만, 백금은 그런 공식 기준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백금은 국제 지표(온스당 달러)에 원/달러 환율을 곱해 원화 참고값을 만드는 방식으로만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항목오늘 기준읽는 방법
금(24K) 1g 기준가194,190원KRX 종가, 국내 공식 기준
금 1돈(3.75g) 재료값약 72만8천원1g 기준가 × 3.75 환산
국제 백금 지표온스당 4475달러런던 고시, 하루 두 번
원/달러 환율1,360원원화 환산의 기준
백금 1g 원화 참고값약 19만6천원온스 환산 → 환율 적용
백금 1돈(3.75g) 참고값약 73만3천원순금 기준 단순 환산일 뿐 실매매가와 다름

표의 백금 원화 참고값은 국내 장내 고시값이 아니라 국제 지표 환산 참고값이라는 점을 먼저 짚고 가야 합니다. 금은 오늘 1돈 재료값이 약 72만8천원로 정확히 고시되는 반면, 백금은 업체마다 환산 방식과 매입 기준이 달라 같은 날에도 숫자가 갈립니다. 왜 이런 구조가 만들어졌는지는 다음 절에서 설명합니다.

국내에 KRX 같은 장내 백금시장이 없는 이유

KRX가 공식 운영하는 것은 금시장이고, 백금 전용 국내 장내 시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KRX금시장은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설립된 금 전용 현물시장입니다. 백금 가격을 KRX 금시세처럼 "국내 고시값"으로 찾으려는 검색이 많은 이유는, 금과 백금이 같은 귀금속으로 묶여 취급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KRX가 개설·운영하는 시장은 금(Au)이고, 백금(Pt) 전용의 국내 장내 현물시장은 이번 조사에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차이는 실거래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금은 KRX 종가를 공통 기준으로 매장 살 때·팔 때 값이 얹히는 반면, 백금은 각 업체가 국제 지표 환산값에 자기 판단을 더한 견적을 냅니다. 그래서 같은 백금 제품을 두 금은방에 가져가도 제시되는 가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백금과 금 한돈을 단위 환산으로 비교하는 방법은 금한돈가격에서 24K·백금 한돈 비교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기준가와 환산 구조 자체가 궁금하면 국내금시세의 환산 구조 글도 함께 보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국제 백금가격은 누가, 어떻게 산출하나요

런던금속거래소(LME)가 독립적으로 관리해 왔고, 가격 결정에 참여하는 인가 기관은 6곳뿐입니다.

국제 백금 기준값은 LBMA Platinum and Palladium Price라는 이름으로 고시되며, 지금까지는 런던금속거래소(LME)가 독립적으로 관리해 왔습니다. 가격 결정에 인가된 참가기관은 6곳으로 한정되어, 금처럼 넓은 참여 구조가 아닙니다.

그리고 2026년 7월 1일부터 산출 기관이 ICE Benchmark Administration(IBA)으로 바뀝니다. 그 시점부터 실시간·과거 데이터를 사용하려면 IBA 라이선스가 필요해집니다. 백금 시세 그래프나 데이터 출처 표기가 2026년 중반을 기점으로 LME에서 IBA로 바뀌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런던 고시는 하루 두 번 이루어지므로, 백금의 "오늘 값"은 금처럼 초 단위로 흘러가는 값이 아니라 고시 시점마다 확정되는 성격입니다. 고시 시각과 국내 환산 기준은 국제백금시세의 고시 구조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핵심

  • 국내에는 백금 전용 장내 시장이 없고, 국제 지표 환산 참고값만 존재합니다.
  • 국제 백금가는 LME가 관리해 왔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IBA로 바뀝니다.
  • 참가기관 6곳의 경매로 하루 두 번 고시됩니다.

백금 순도 표시, 금의 24K·18K 기준을 그대로 쓸 수 없는 이유

백금(Pt) 전용의 국내 법령상 순도·표시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고, 다만 귀금속 일반의 품질 표시 규정이 백금 제품에도 적용됩니다.

금은 24K(999)·18K(750)·14K(585)라는 순도 등급과 표시 기준이 정비되어 있지만, 백금(Pt) 전용의 국내 법령상 순도·표시 기준(예: 14K 백금, 18K 백금 표기의 공식 근거)은 국가기술표준원·국가법령정보센터 검색에서 이번 조사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의 K 등급 체계를 백금에 그대로 대입해 단정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다만 확인되는 것도 있습니다. 귀금속 제품의 품질 표시 항목에는 순도(함량)와 보증기간이 포함되며, 이 표시 규정은 백금 제품을 포함한 귀금속 일반에 적용됩니다. 즉 시중의 Pt900, Pt850 같은 표기는 업계 관행으로 널리 쓰이지만, 그 등급 구간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받아들이기 전에 제품 표시(각인·라벨)와 보증기간으로 근거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백금 14K·18K 표기가 왜 공식 기준 없이 돌아가는지는 백금시세의 표기 구분에서, 귀금속 표시 규정이 매입 검증에 쓰이는 방식은 585 표기의 의미와 백금14K 구분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쪽도 마찬가지로, 금지금 유통을 규율하는 조문은 있어도 백금 전용 조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백금을 팔 때 값이 낮게 잡히는 구조와 판단 순서

정련 손실을 금보다 크게 반영하는 매입 구조 때문에, 팔 때 값은 참고값보다 낮게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백금반지를 팔러 갔는데 금보다 훨씬 낮게 부르는데, 사기당한 건가요?"라는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매입가가 낮은 데에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백금은 녹여 다시 정련할 때 손실되는 비율을 금보다 크게 잡는 관행이 있어, 업체가 매입 시 손실분을 넉넉히 공제한 금액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단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첫째, 제품 각인의 순도 표기(Pt950·Pt900·Pt850 등)와 중량을 확인합니다. 둘째, 표의 백금 1돈 참고값(약 73만3천원)을 기준선으로 놓고, 견적이 그보다 얼마나 낮은지 비율로 비교합니다. 셋째, 두세 곳에서 견적을 받아 매입 단가(1g당 금액)로 맞춰 비교합니다. 공임·수수료·매입 비율은 업체별로 다르므로, 숫자를 하나만 믿기보다 비율 차이를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공품은 사실 안쪽의 세공비·프리미엄이 팔 때 전부 사라집니다. 실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위 요약박스의 범위(84만원~95만원 선)처럼 재료값에 공임·프리미엄이 얹힌 총액으로 예산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팔 때의 공제 구조는 금 팔때 시세 계산금매입시세의 비율 구조에서 금 사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상황 빠른 판단

1백금 반지·팔찌를 팔려고 한다면 각인 순도와 실중량을 먼저 적고, 계산기로 순금 환산 감을 잡은 뒤 매입 견적과 비교하세요.

2백금 커플링을 사려고 한다면 총액을 재료값+공임+부가세 구조로 나눠 보고, 순도 표기와 보증기간을 계약서에 남기세요.

3백금과 금 중 투자로 고민된다면 국내 장내 기준가가 있는 쪽은 금뿐입니다. 골드바 시세 비교오늘 한돈 시세를 먼저 보는 편이 판단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백금가격도 KRX처럼 국내에서 실시간으로 고시되나요?

아니요. KRX가 공식 운영하는 것은 금시장이고, 백금 전용 국내 장내 시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백금은 국제 지표에 환율을 곱한 참고값으로만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백금 1돈과 금 1돈, 살 때·팔 때가 얼마나 다릅니까?

금은 KRX 기준가에서 살 때·팔 때가 명확히 갈라지지만, 백금은 업체별 견적이라 표에 공식 시세가 없습니다. 팔 때는 정련 손실 공제가 크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살 때와 팔 때 낙차가 금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Pt850 같은 백금도 매입이 가능한가요?

순도 표기가 있는 백금 제품은 매입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순도별 매입 단가는 업체마다 다릅니다. 각인 확인, 실중량 측정, 두 곳 이상의 견적 비교를 순서대로 하세요.

백금 시세 그래프 출처가 2026년부터 바뀐다고요?

네. 국제 백금 기준값의 산출 기관이 2026년 7월 1일부터 LME에서 IBA로 바뀌고, 그 시점부터 데이터 사용에 IBA 라이선스가 필요해집니다. 그래프나 데이터 출처 표기가 바뀌는 것은 오류가 아니라 이 전환 때문입니다.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오늘 금 기준가는 홈 시세 보드에서, 무게별 환산은 금시세 계산기로 확인합니다. 국제 백금 고시의 원문은 LBMA 공식 페이지에서, 산출 기관 전환 공지도 LBMA 사이트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LBMA — LBMA Platinum and Palladium Price (lbma.org.uk/prices-and-data/lbma-platinum-and-palladium-price)

LBMA — IBA to administer LBMA Platinum and Palladium Price benchmarks from 1 July 2026 (lbma.org.uk)

한국거래소(KRX) — KRX금시장 안내 (open.krx.co.kr)

국가법령정보센터 — 귀금속 제품 표시 고시(순도·보증기간),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106조의3, 부가가치세법 제30조 (law.go.kr)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원/달러 매매기준율 통계 (ecos.bok.or.kr)

이 글은 2026년 9월 3일 기준의 비공식 정보 정리입니다. 시세와 매입 조건은 매일 변동하므로 거래 전 당일 가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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