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현물시세"를 검색하면 숫자가 하나 나오는데, 그 값이 KRX 금시장의 값인지 금ETF의 값인지 증권사 앱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시되어 헷갈립니다. 매장에서 파는 골드바 가격과도 다른 숫자가 섞여 있어, 검토하는 입장에서는 어느 값이 내 판단 기준인지 먼저 가려야 합니다.
답부터 한 줄로 정리하면, 일반적으로 말하는 금현물시세는 KRX금시장의 순금 1g 기준가를 뜻합니다. 다만 금ETF는 이 시장 값에 연동되는 별도 상품이고, 매장 실물 골드바·장신구는 세금과 프리미엄이 얹힌 소매가라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오늘 값은 아래 표에서, 각 방식의 차이는 뒤 절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오늘 금현물시세 기준 기준시각 갱신
순금 1g 178,960원 · 1돈(3.75g) 약 67만1천원
실물 구매까지는 공임·프리미엄까지 대략 77만원~87만원 선입니다
목차
금현물시세 오늘 값 — 순금 1g 기준가와 돈 단위 환산
검색해서 나오는 금현물시세는 KRX금시장의 순금 1g 기준가이며, 1돈·10돈 값은 여기에 무게를 곱해 만든 환산값입니다.
KRX금시장은 금을 1g 단위로 호가합니다. 표의 값은 그 1g 기준가를 무게별로 편의상 곱해 정리한 것이고, 거래소가 1돈·10돈 값을 따로 고시하지는 않습니다.
| 단위 | 무게 | 금현물 기준 환산(오늘) | 참고 |
|---|---|---|---|
| 순금 1g | 1g | 178,960원 | KRX금시장 호가 단위 그대로 |
| 반돈 | 1.875g | 약 33만6천원 | 소형 실물·선물용 참고 |
| 1돈 | 3.75g | 약 67만1천원 | 실물 구매 시 부가세·공임 별도 |
| 10돈(1냥) | 37.5g | 약 670만원 | 재테크 목돈 환산 참고 |
한 돈은 3.75g으로 환산해 쓰지만, 법정 표시·거래 기준 단위는 g입니다. 그래서 표의 환산값은 판단 기준선이지 결제 금액이 아니며, 실물 구매가는 여기에 부가세와 프리미엄이 더해져 다르게 형성됩니다. 이 값이 KRX금시장 기준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면, 금ETF나 다른 유통 상품 표시와 비교할 때 출발점이 정확해집니다.
국제 축도 따로 놓입니다. 국제 벤치마크인 LBMA 금 가격은 온스당 4143달러 수준에서 하루 두 번 고시되고, 이를 원화로 바꿀 때 원/달러 환율(1,332원)이 들어갑니다. 국제 값과 국내 값이 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이 환산과 수급 때문입니다. 오늘 기준일은 2026년 10월 19일입니다.
"금현물시세"라고 검색하면 어느 값을 보는 건가요?
"금현물"이라는 말이 항상 KRX금시장을 뜻하는 것은 아니고, 증권사 계좌의 금현물·금ETF·매장 실물이 각각 다른 구조로 가격을 만듭니다.
KRX금시장은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내 금 현물시장입니다. 개인은 회원 증권사의 금현물거래계좌를 통해 이 시장에 참여하고, 국제 금 시세에 연동된 국내 기준가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습니다. KRX 일반상품시장 메뉴에는 KRX금시장 소개, 개요와 장점, 투자 및 참여방법, 금현물거래계좌 개설방법, 자료실 다섯 하위 메뉴가 별도로 마련돼 있어 참여 절차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 구조를 더 넓게 보려면 KRX금시장 글이 이어서 도움이 됩니다.
반면 민간 유통 업체의 거래는 KRX와 상관이 없는 별도 체계입니다. 같은 "금현물"이라는 단어를 써도, 한국금거래소 계열이나 금모아 같은 상업 상품은 자체 거래 규칙과 가격 형성 방식을 갖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숫자가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상호별 차이는 금거래소 구분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ETF는 이 두 영역과도 다릅니다. ETF는 국내 상장 주식처럼 매매하면서 금 가격에 노출되는 상품이고, KRX금시장의 실물 인출 절차와 무관하게 별도로 구성됩니다. 세 방식의 차이를 한 장으로 정리한 비교는 금ETF 글과 금현물 구조 정리를 참고하면 편합니다.
여기까지 핵심
- 금현물시세는 통상 KRX금시장의 순금 1g 기준가를 가리킵니다
- KRX금시장·금ETF·민간 유통 상품은 가격 형성 구조부터 다릅니다
- 실물 구매가는 기준가에 부가세와 프리미엄이 얹힌 별개의 값입니다
KRX금시장 참여 절차와 실물 인출 단위
증권사 금현물거래계좌를 만들어야 참여할 수 있고, 실물 인출 단위는 1kg과 100g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개인이 KRX금시장에 참여하는 절차는 두 단계입니다. 첫째, 회원 증권사에서 금현물거래계좌를 개설합니다. 둘째, 그 계좌에서 1g 단위로 주식처럼 호가에 맞춰 매매합니다. 국제 금 시세와 연동된 실시간 가격이 형성되므로, 매수·매도 판단은 시세가 움직이는 장중에 이루어집니다. 계좌 개설부터 세금·인출까지 전체 흐름은 KRX금 참여 구조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주 생기는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증권사 계좌 위의 금현물은 "금을 주식처럼 매매하는 방식"이지, 가지고 있던 장신구나 금반지를 그대로 시장에 파는 채널이 아닙니다. 시장에는 표준 규격의 금지금이 상장돼 있고, 매도·매수는 모두 그 규격을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집에 있는 반지를 팔려면 금매입 업체를 거쳐야 하며, 이때 적용되는 값은 매장 매입시세입니다.
실물로 받는다는 가정이라면 인출 단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KRX금시장에서 실물 인출은 1kg과 100g 두 규격으로 별도 규정돼 있습니다. 흔히 사고 싶다는 1돈(3.75g)·반돈 바는 이 장내 인출 규격과 다른 소매 상품이라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규격별 차이는 100g 골드바와 KRX 금현물 비교에서 다룹니다.
KRX 금현물과 매장 실물, 비용 구조가 다른 이유
KRX 장내 금지금 거래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지만, 매장 골드바·장신구에는 부가세와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같은 금을 기준으로 봐도 두 방식의 총비용이 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지금(양도)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7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그래서 계좌 위에서 사고팔 때는 부가세가 비용으로 얹히지 않습니다. 이 면세 구조가 계좌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로 꼽힙니다.
소매 실물 골드바·장신구 매입에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부가세 10%가 붙고, 제조·브랜드 프리미엄과 세공비까지 얹혀 매장 판매가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위 표의 금현물 기준 환산값과 매장 가격표의 숫자는 애초에 같은 종류의 값이 아닙니다. 실구매 총액으로 감을 잡을 때는 재료값에 공임·프리미엄까지 더한 대략 77만원~87만원 선을 기준선으로 삼고, 개별 업체 견적을 그 위에서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공임·수수료는 업체별로 상이하므로 단정한 비율로 믿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가세 이후 단계도 주의할 지점이 있습니다. KRX 장내 실물로 인출한 금지금은 인출 시점에만 부가가치세가 면제되고, 이후 재반입 없이 시장 밖으로 유통되면 그다음 거래부터는 다시 부가세 과세 대상이 되는 구조입니다. 면세는 최초 인출 시점 한정이라는 점, 그리고 그 후의 소매 거래는 결국 세금이 포함된 가격을 다시 만난다는 점을 기억하면 실물 인출 판단이 쉬워집니다.
되팔 때의 값 차이도 같은 맥락입니다. 계좌 방식은 매도 시 시세 기준가에서 출발하지만, 실물은 매입 업체의 공제 항목과 매입 비율이 더해져 낮게 잡힐 수 있습니다. 파는 쪽 구조는 금 팔때 시세에서, 규격별 실물 판단은 골드바 비교에서 확인하세요.
금ETF와 금현물, 실물 인출과 무엇이 다를까요?
금ETF는 실물 인출 절차와 무관한 별도 상품이며, 국제 벤치마크와 국내 지표의 산출 주체부터 갈립니다.
금ETF는 국내 증권 계좌에서 거래되면서 금 가격에 연동되는 상품입니다. 실물을 직접 인출하는 절차가 상품 구조에 없고, 보관·운용은 운용사가 별도로 수행합니다. 그래서 "KRX 금현물과 금ETF 중 무엇을 볼까"라는 질문은 답이 상품 선택 문제로 갈리는, 서로 다른 두 답을 놓고 비교하는 질문입니다. 투자 방식 전체 비교는 금투자 상품 구조에서 정리했습니다.
지표 산출 주체도 다릅니다. 국제 벤치마크인 LBMA 금 가격은 ICE Benchmark Administration(IBA)이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경매 방식으로 하루 두 번 고시되고, 국내 KRX금시장·금ETF 기초지수를 산출하는 주체와는 별개입니다. 즉 국제 지표와 국내 지표를 같은 값으로 혼동하면 안 되며, 두 값의 간격이 넓어지거나 좁아지는 현상(수급·환율에 따른 괴리)까지 고려해야 국내외 시세를 나란히 읽을 수 있습니다. 국제값 환산은 국제금시세 글에서 다룹니다.
방향 판단을 꺼내는 사람이라면, 예측 대신 확인할 공식 지표 체크리스트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제 고시 시각, 환율, 국내 수급을 나눠 점검하는 방법은 금전망 체크리스트에서 이어집니다.
내 상황 빠른 판단
무엇을 하려는지에 따라 봐야 하는 값이 결정됩니다.
1계좌에서 주식처럼 금을 거래하고 싶다면 증권사 금현물거래계좌가 기본이고, KRX금시장 참여 방식부터 확인하세요
2실물 인출까지 생각한다면 인출 단위 1kg·100g과 인출 시점 세금 구조를 먼저 짚으세요
3실물을 아직 인출하지 않았고 굳이 인출하지 않는다면 계좌 매매 구조를 유지하거나 금ETF를 비교하는 것이 절차가 간단합니다
4가지고 있던 반지·장신구를 파려면 KRX금시장이 아니라 매입시세 구조로 가야 합니다
5골드바 매장 구매를 검토한다면 위 표의 재료값에 부가세·프리미엄이 얹힌 골드바시세 구조를 참고해 비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KRX 금현물 가격 기준이 국제금시세와 다른가요?
국제 금 시세는 글로벌 시장에서 형성되는 기준이고, KRX 금현물 가격은 이 국제시세에 환율과 국내 수요·공급이 반영돼 형성됩니다. 두 시장 간 가격 차이는 흔히 금 김치프리미엄, 즉 괴리율이라 불리는 구간으로 나타납니다. 국제 시세가 오르는 날에도 국내 값이 내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이는 환율과 국내 수급 변화, 괴리 축소 같은 국내 요인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환산 구조는 국내금시세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현물은 어디서 시세에 가깝게 거래할 수 있나요?
증권사 HTS·MTS를 통해 KRX금시장에 참여하면 국제 금 시세에 연동된 가격으로 실시간에 가깝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금 전용 계좌를 만든 뒤 주식처럼 사고팔는 방식입니다. 웹사이트에서는 KRX 공식 시장 안내와 포털 금시세 페이지를 통해 기준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값이 전체적으로 오르는데 내 계좌는 마이너스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금현물 거래에는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의 가격 차이(스프레드)가 존재하고, 1g 기준가를 매수한 시점보다 낮을 때 평가손이 발생합니다. 금값 전체 추세와 내 매수 가격은 별개의 숫자라는 점에서, 전체 시세가 올라도 특정 시점 매수분은 손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매 방식 비교는 금테크방법 글이 도움이 됩니다.
KRX 금현물과 금모아 같은 민간 상품 시세가 다른 이유는?
거래소와 시장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KRX금시장은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은 국내 금 현물시장이고, 민간 유통 상품은 각자의 거래 규칙과 가격 형성 방식을 갖습니다. 표시 단위·부가세 구조·수수료도 각각 다르므로, 숫자만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안 되고 구조부터 맞춰야 합니다.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오늘 금현물시세 기준값은 홈 시세 보드에서, 무게·순도별 예산은 금시세 계산기로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참여 절차와 시장 안내는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메뉴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 글은 기준일 2026-10-19 기준의 비공식 정보 정리입니다. 시세는 매일 변동하므로 거래·구매 전 당일 가격과 각 상품의 공식 공시를 확인하세요.
출처
한국거래소(KRX) 시장 안내 메뉴 — KRX금시장 소개·개요와 장점·투자 및 참여방법·금현물거래계좌 개설방법·자료실 (open.krx.co.kr)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안내 — 금융위원회 승인 설립, 거래(호가)단위 1g, 인출단위 1kg·100g, 실물 인출 시 부가가치세 면제 (open.krx.co.kr)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7, 금 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지금의 부가가치세 면제 (law.go.kr)
LBMA — LBMA Gold Price는 ICE Benchmark Administration(IBA)이 독립적으로 관리 (lbma.org.uk)
국가기술표준원 — 1돈은 3.75g, 법정 표시·거래 기준 단위는 g (kats.go.kr)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원/달러 매매기준율 등 환율 공식 시계열 (ecos.bo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