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에 금 한 돈을 팔러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본 시세와 오후에 매장에서 듣는 견적이 다르면 멘붕이 옵니다. "어느 값이 진짜야?"라는 질문부터 나오는데, 사실 둘 다 오늘의 값이고 다만 확정 시점이 다른 것입니다.
답을 한 줄로 말하면, 아침~장중에 보는 값은 계속 바뀌는 체결가이고 확정된 오늘 종가는 장 마감 직전 10분 동시호가가 끝난 뒤에 나옵니다. 아래에서 시간대 구간을 먼저 표로 확인하고, 견적을 받을 때 어느 시각의 기준가를 적용하는지 물어보는 습관까지 정리합니다.
오늘 순금 한 돈 값 빠른 확인 2026-10-19 KRX 종가 기준 · 매일 갱신 KRX 기준 · 매일 갱신
1g 178,960원 · 한 돈(3.75g) 재료값 약 67만1천원
목차
오늘 한돈 팔때 값 표 — 장중 참고값으로 먼저 보기
아래 표는 순금 1g 기준가에 무게를 곱한 환산 참고값이며, 장중에는 계속 갱신됩니다.
한 돈은 3.75g으로 환산해 쓰지만, 법정 표시·거래 기준 단위는 g입니다. 그래서 시세 표의 출발점은 언제나 1g 기준가이고, 아래 값은 그 기준가에 무게를 곱해 만든 참고값입니다.
| 단위 | 무게 | 순금(24K) 재료값 참고 |
|---|---|---|
| 1g | 1g | 178,960원 |
| 반돈 | 1.875g | 약 33만6천원 |
| 한 돈 | 3.75g | 약 67만1천원 |
| 10돈 | 37.5g | 약 670만원 |
| 18K 한 돈 | 3.75g × 75% | 약 50만3천원 |
| 14K 한 돈 | 3.75g × 58.5% | 약 39만3천원 |
이 표는 장중 참고값이며, 확정 종가는 15:20~15:30 동시호가 이후에 확정됩니다. 또한 매입업체는 이 재료값에서 그대로 지급하지 않고 자체 매입 기준가를 적용하므로, 실제로 받는 금액은 표보다 낮아집니다. 18K·14K는 순도 비율을 곱한 뒤 업체 공제 항목이 빠지는 구조라, 오차가 순금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휴장일에는 장중 값 자체가 갱신되지 않으므로, 표에 뜬 숫자가 최근 종가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오늘 값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더 넓게 보려면 금한돈시세와 금시세팔때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세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시간대
KRX 금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은 09:00부터 15:30까지이고, "오늘 시세"는 이 구간 안에서만 실시간으로 갱신됩니다.
KRX 금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은 09시부터 15시 30분까지입니다. 이 시간 안에서 국내 금 가격은 국제금시세, 달러가치(환율), 국내 수급요인이 실시간으로 겹치며 움직입니다. 장이 열려 있지 않은 시간에 본 값은 갱신이 멈춘 값입니다.
이 구조 때문에 흔히 하는 실수가 하나 있습니다. 오전 8시 반쯤 조회한 숫자를 "오늘 시세"라고 믿고 견적과 비교하는 것인데, 그 값은 전일 종가일 가능성이 큽니다. 조회 화면에 표시된 기준 시각을 확인하는 습관부터 들이면 견적 비교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장중 값과 확정값 구분은 현재금시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확정된 "오늘 종가"는 15:30 뒤에 나옵니다
장 마감 전 10분간(15:20~15:30) 종가 동시호가로 호가를 접수하고, 그 접수가 끝난 뒤의 값이 확정 종가입니다.
매매거래 종료 전 10분간(15:20~15:30)은 종가 결정을 위한 동시호가 구간입니다. 이 구간의 숫자도 아직 최종 확정 전이므로, 확정된 오늘 종가는 호가접수가 모두 끝난 뒤에 나옵니다. 그 전까지 화면에 뜨는 값은 계속 바뀌는 장중 체결가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종가 기준으로 팔고 싶다"는 계획이라면, 오후 3시 반 이후에 최종 견적을 받는 동선이 맞습니다. 반대로 오전에 매장에 가더라도, 적용되는 기준가가 어느 시각 값인지만 확인하면 견적을 읽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장중 값과 종가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는 그날 시세 등락에 달려 있어 미리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확정 시각을 헷갈리기 쉬운 포인트는 금 팔때 시세 오늘에서 정리했습니다.
아침에 본 값과 매장에서 듣는 값은 왜 다를까요?
국내 금값은 국제금시세·환율·국내 수급 세 요인이 겹치며 장중에도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 안내에 따르면 국내 금 가격은 국제금시세 + 미국 달러가치 + 국내 수급요인이 함께 반영돼 장중에도 계속 움직입니다. 아침 9시의 값과 오후 2시의 값이 같을 이유가 애초에 없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견적은 오늘 시세 그대로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이 겹칩니다. 매입업체는 자체 매입 기준가를 적용하고, 취급 수수료·공제 항목을 반영한 최종 지급액을 부릅니다. 같은 날 같은 한 돈이라도 업체별로 견적이 갈리는 대부분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리하면 차이의 출처는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시장 쪽 시간 차(장중 체결가 vs 종가), 하나는 업체 쪽 계산 차(적용 기준가와 공제 항목). 앞의 것은 조회 시각으로, 뒤의 것은 견적 항목 분해로 잡습니다.
여기까지 핵심
- 한 돈 재료값은 대략 67만원 선에서 출발하지만, 실제 지급액은 매입 기준가와 공제에서 갈립니다.
- 장중 값은 09:00~15:30에만 갱신되고, 확정 종가는 15:20~15:30 동시호가 접수가 끝난 뒤입니다.
- 아침 값과 오후 값이 다른 것은 오류가 아니라 시장 구조입니다 — 견적에 적용된 기준가 시각만 확인하면 됩니다.
한돈 팔때 견적, 항목별로 나눠 비교하는 법
견적은 총액만 듣지 말고 6항목으로 쪼개서 비교해야, 업체 간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보입니다.
특히 여섯 번째 항목인 적용 기준가 시각이 이 편의 핵심입니다. 같은 날이라도 장중 기준가를 적용했는지, 종가를 적용했는지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방문한 매장에서 "지금 몇 시 기준가로 계산하셨어요?"라고 물어보면 즉시 답이 나옵니다.
- 측정 총중량 — 저울에 잰 전체 무게. 표기 무게와 다르면 그 이유를 물어봅니다.
- 확인 순도 — 각인(24K·999, 18K·750, 14K·585)이 1차 근거입니다.
- 부속물 공제 — 큐빅·보석·시계 부품처럼 금이 아닌 무게를 빼고 계산합니다.
- 적용 기준가 시각 — 장중 값인지 종가인지, 몇 시 값인지 확인합니다.
- 취급 수수료·공제 — 업체별로 기준이 다르므로 항목별로 물어봅니다.
- 최종 지급액 — 앞의 항목들이 모두 맞물린 결과 숫자입니다.
매입 비율이나 수수료는 업체마다 다르므로 "평균 몇 %"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두세 곳에서 견적을 받아 위 6항목을 나란히 적어보면, 어느 곳이 어떤 항목에서 깎는지 그림이 바로 보입니다. 견적 비교 구조는 금 한돈 팔때 시세와 금시세한돈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내 상황 빠른 판단 — 오늘 안에 팔기로 했다면
오전에 팔 것인지 오후에 팔 것인지보다, 어떤 기준가 시각의 견적인지가 먼저입니다.
오전 방문이라면 장중 체결가 기준의 견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값이 아직 움직이는 중이라는 뜻이므로, 최종 결정 전에 몇 시 기준가인지 확인하고 비교를 늦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방문이라면 15:30 이후에 종가 기준 견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값이 확정된 뒤의 숫자라 견적의 재현성이 높아, 두세 곳 비교에 유리한 시간대입니다. 다만 다음 날 값은 다시 새로 정해지므로, "내일 종가 보고 팔지 말지 정하겠다"는 계획이라면 그 시점에 견적을 새로 받아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견적을 받으면 6항목 체크리스트를 대조하세요. 무게·순도 확인이 애매한 제품이라면 매입 바가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먼저 읽고 가는 것을 권합니다. 팔고 나서 총액을 검산하는 순서는 금한돈팔때에 정리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4K 반지 2.74g을 팔면 얼마쯤 받나요?
14K는 함량 58.5%이므로 순금 환산 무게는 약 1.6g입니다. 여기에 오늘 매입 기준가를 곱한 뒤 부속물 공제와 취급 수수료를 빼면 실수령액이 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당일 기준가와 업체 기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금시세 계산기로 감을 잡은 뒤 견적을 비교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오늘 시세를 봤는데 매장 견적과 다릅니다. 바가지인가요?
다르다고 곧바로 바가지는 아닙니다. 조회 시각과 견적 적용 시각이 다르거나, 매입업체의 자체 기준가와 공제 항목이 반영됐을 수 있습니다. 견적서의 기준가 시각·인정 무게·공제 내역을 항목별로 물어보고, 항목별로 말해주지 못하는 곳이라면 다른 곳과 비교하세요.
종가 기준으로 팔려면 몇 시에 가야 하나요?
확정 종가는 15:20~15:30 동시호가 접수가 끝난 뒤에 나오므로, 오후 3시 30분 이후에 견적을 받으면 종가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시세 등락에 따라 장중 값이 종가보다 유리할 수도 있어 어느 쪽이 이득인지는 그날 판단이 필요합니다.
골드바와 반지의 매입가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되나요?
기준가 시각을 확인한다는 원칙은 같습니다. 다만 골드바는 순도가 명확해 공제가 적고, 가공품은 부속물과 검사 절차가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두 제품군의 차이는 금값팔때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과 출처
오늘 한 돈을 팔 때 확인할 것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오늘 기준가와 확정 시각, 견적의 적용 기준가 시각, 그리고 6항목 분해 비교입니다. 오늘 값은 홈 시세 보드에서 기준시각과 함께 확인하고, 계산은 계산기로 검산하세요.
-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규정 — 매매거래시간(09:00~15:30), 종가 동시호가(15:20~15:30)
-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안내 — 국제금시세·달러가치·국내 수급요인 구조
- 국가기술표준원 — 1돈은 3.75g, 24K는 99.9% 이상
- 국가법령정보센터 — 부가가치세법(세율 10%), 귀금속 제품 표시 고시(순도·보증기간)
이 글은 기준일 2026-10-19 기준의 비공식 정보 정리입니다. 매입 기준가와 공제 기준은 업체·시점마다 다르므로, 실제 거래 전 당일 고시가와 견적 내역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