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도구 페이지 · G-V3-0127

국제백금시세 | 국제 고시 시각과 국내 환산 기준

국제 가격과 환율을 기준으로 국내 환산값과 거래 가격을 비교한다.

금 시세 데이터연결 확인 중

데이터 연결 대기

기준시각: 정상 관측값 없음

출처: 승인된 공급자 연결 후 표시

금반지 견적을 받다 보면 백금은 국제 시세로 따로 계산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국제 백금 시세를 찾으면 온스당 달러 숫자만 나오고, 이게 언제·누구에 의해 정해진 값인지는 잘 나오지 않죠. 오늘 그 숫자를 원화로 환산해 참고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국제 백금 가격은 금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런던에서 하루 두 차례 경매로 고시되고 별도의 기관이 관리하는 값입니다. 아래 표에서 오늘 환산 참고값을 확인하고, 고시 구조와 국내 기준과의 차이를 이어서 보세요.

오늘 국제백금시세 참고값 기준 2026년 9월 3일

온스당 4,474.51달러달러 · 환율 1,360원

1돈 실구매는 재료 환산값에 공임·프리미엄이 더해져 대략 84만원~95만원 선에서 형성됩니다

목차
  1. 오늘 국제백금시세, 원화 환산은 이 표로
  2. 국제 백금 가격은 하루 두 번, 런던 시각으로 고시됩니다
  3. 관리 기관은 런던금속거래소, 참가기관은 6곳입니다
  4. 달러 표시가 기본이고, 파운드·유로는 참고가입니다
  5. 국내 거래소 기준가와 어떻게 다른가요?
  6. 내 상황 빠른 판단
  7. 자주 묻는 질문
  8.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오늘 국제백금시세, 원화 환산은 이 표로

온스당 달러 시세와 원/달러 환율만 있으면 g·돈 단위 참고값을 바로 뽑을 수 있습니다.

국제 백금 가격은 온스(31.1035g)당 미국 달러로 고시됩니다. 원화로 바꾸려면 온스당 달러에 환율을 곱하고 31.1035로 나누면 g당 값이 나옵니다. 여기에 3.75를 곱하면 국내에서 익숙한 1돈(3.75g) 단위 참고값이 됩니다.

항목오늘 참고값계산 방식
국제 백금 온스당 시세4,474.51달러달러런던 고시 값 그대로
원/달러 환율1,360원매매기준율 기준
백금 1g 원화 환산약 19만6천원온스당 달러 × 환율 ÷ 31.1035
백금 1돈(3.75g) 환산약 73만3천원g당 값 × 3.75
비교: 금 순금 1돈 재료값약 72만8천원KRX 금 기준가 환산

이 표의 값은 국제 시세를 환산한 참고값이지 국내 거래소의 백금 기준가가 아닙니다. 국내 매장 백금 제품가는 이 환산값 위에 부가세 10%와 공임·프리미엄이 얹히는 구조라, 실구매가는 표의 값보다 높아집니다. 무게별 예산은 금시세 계산기로 확인하고, 금과 백금을 나란히 비교하려면 금1돈가격과 백금1돈가격 비교 글이 이어서 참고됩니다.

국제 백금 가격은 하루 두 번, 런던 시각으로 고시됩니다

런던 시각 9:45와 14:00, 하루 두 차례 경매로 값이 정해지며 금의 고시 시각과는 다릅니다.

국제 백금 가격(LBMA Platinum Price)은 런던 시각 9:45와 14:00, 하루 두 차례 경매를 통해 고시됩니다. 국제 금 가격이 10:30과 15:00에 정해지는 것과 비교하면 시각 자체가 다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런던과 시차(대략 8~9시간)만큼 더해진 오후·저녁 시간대에 해당합니다.

이 구조 때문에 "오늘 백금 시세"라고 검색해서 나온 숫자는 어느 경매의 값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침에 확인한 값과 저녁에 확인한 값이 다른 것은 오류가 아니라, 두 차례 고시 사이에 시세가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국제 금 쪽 구조와 비교하려면 국제금시세 글을 함께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관리 기관은 런던금속거래소, 참가기관은 6곳입니다

백금·팔라듐 가격은 LME가 독립적으로 관리해 왔고, 2026년 7월부터 관리 주체가 IBA로 바뀝니다.

국제 금 가격이 LBMA 산하 구조에서 정해지는 것과 달리, 국제 백금·팔라듐 가격은 런던금속거래소(LME)가 독립적으로 관리해 왔습니다. 이 가격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인가된 참가기관은 6곳으로 한정돼 있습니다. 즉 여러 시세 사이트의 숫자가 달라 보여도, 출발점은 이 경매에서 나온 하나의 고시값입니다.

여기에 변화가 하나 예정돼 있습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는 ICE Benchmark Administration(IBA)이 백금·팔라듐 가격 벤치마크의 관리 기관이 되고, 그 시점부터 실시간·과거 데이터를 얻어 이용하려면 IBA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시세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이 시점을 전후해 출처 표기를 바꾸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값의 출처를 확인하는 습관이 더 중요해집니다.

이 관리 주체 차이는 금과 백금 시세가 다르게 형성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시세를 움직이는 요인까지 정리한 백금시세 개요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핵심

  • 국제 백금 가격은 런던 시각 9:45·14:00 하루 두 차례 경매로 고시되고, 금(10:30·15:00)과 시각이 다릅니다.
  • 관리 기관은 LME(참가기관 6곳)였고, 2026년 7월 1일부터 IBA로 넘어갑니다.
  • 원화 환산은 온스당 달러 × 환율 ÷ 31.1035, 1돈은 여기에 3.75를 곱합니다.

달러 표시가 기본이고, 파운드·유로는 참고가입니다

원화로 환산할 때 기준이 되는 값은 달러 표시가입니다.

국제 백금 가격은 미국 달러(USD) 표시가 기본입니다. 파운드·유로 표시가도 제공되긴 하지만, 공식 안내상 결제용 참고가(indicative price)일 뿐입니다. 따라서 환산 계산에 넣을 값은 항상 달러 표시가를 고르는 것이 맞습니다.

환율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이 원/달러 매매기준율 등 환율 통계를 공식 제공하므로, 이 값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백금은 국내 생산이 전무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금속이라, 국제 시세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움직이면 국내 원화 가치가 달라집니다. 백금 시세가 널뛰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당 부분은 이 환율 변수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국내 거래소 기준가와 어떻게 다른가요?

KRX가 공식 안내하는 국내 현물 거래소 상품은 "금시장"이 대상이라, 백금은 같은 경로의 기준가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금의 경우 한국거래소(KRX)가 운영하는 국내 현물 거래소 상품 안내가 "금시장"을 대상으로 서술돼 있습니다. 이 안내 문서 범위에서는 백금이 국내 현물 거래소 상품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백금의 국내 기준가는 금처럼 KRX 기준가 하나로 정리되지 않고, 수입업체·매입업체가 국제 시세와 환율을 바탕으로 각자 산출한 값이 쓰입니다.

이 점이 실무에서 중요합니다. 금은 KRX 종가가 공통 기준이 되지만 백금은 아니다 보니, 업체마다 표시하는 백금 시세가 조금씩 다를 수 있고 그 차이는 오류가 아니라 산출 경로의 차이입니다. 매장에서 백금 제품을 사거나 팔 때는 그 업체가 어떤 국제 시세와 환율 기준으로 계산했는지 물어보는 것이 견적 비교의 출발점입니다.

내 상황 빠른 판단

백금을 사려는지, 팔려는지, 비교만 하려는지에 따라 확인 순서가 갈립니다.

1백금 제품을 사려면 위 표의 1돈 환산값에 부가세와 공임이 더해진다'는 전제로 견적을 듣고, 업체별 공임·프리미엄 범위를 비교하세요. 무게별 예산은 계산기로 먼저 잡아두면 흥정이 쉬워집니다.

2백금을 팔려면 재료 환산값을 기준선으로 삼고, 매입가가 이 기준선 대비 어느 수준인지 두세 곳에서 확인하세요. 매입 비율은 업체별로 다릅니다.

3금과 비교만 하려면 순금 1g 기준가 금1G 환산과 이 페이지의 백금 g당 환산값을 나란히 놓고 보면 됩니다. 단위·순도 표기를 먼저 맞추는 것이 비교의 전제입니다.

414K·18K 백금 표기 제품이 궁금하다면 국내 법령상 백금 전용 순도 표기 기준은 공식 문서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제품 각인(Pt950 등)과 보증서로 판단하세요. 금 14K 표기와 백금 구분 글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백금도 금괴처럼 실물로 거래되나요?

백금도 귀금속으로 실물 거래가 이뤄지지만, 국제 시세는 온스당 달러로 표시됩니다. 다만 국내에서 백금 실물바는 금 골드바만큼 유통이 일반적이지 않아 접하기 어렵고, 주로 주얼리·산업용 수요를 중심으로 시세가 형성됩니다. 실물바를 찾는다면 판매처의 순도·무게 표기와 보증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백금이 금보다 비쌌다가 지금은 어떤가요? 시세 차이가 계속 바뀌나요?

과거에는 백금이 금보다 비싼 시기가 있었고, 최근에는 시기에 따라 역전되기도 하는 등 관계가 계속 바뀌어 왔습니다. 두 금속은 수급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금은 투자·보유 수요 비중이 크고, 백금은 자동차 촉매 등 산업 수요 비중이 커서 가격 변동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정 시점 비율로 단정하기보다 두 시세를 각각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제 시세가 올라도 국내 백금값이 그대로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백금은 전량 수입이라 환율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국제 시세가 오르더라도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 환산값이 오르지 않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제 시세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값이 올라갑니다. 국내값을 판단할 때는 국제 시세와 환율 두 값을 항상 함께 봐야 합니다.

18K 백금, 14K 백금이라는 표기는 공식 기준인가요?

금의 14K·18K 함량 표기와 달리, 백금 전용의 국내 법령상 순도·표시 기준은 공식 문서에서 직접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는 1돈을 3.75g으로 환산해 쓰지만 법정 표시·거래의 기준 단위는 g이고, 백금 제품은 각인의 Pt950·Pt900 같은 천분율 표기가 실질적 근거가 됩니다. 구매 전 각인과 보증서를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은 어디에서 하나요?

고시 구조는 LBMA 공식 페이지에서, 환율은 한국은행 ECOS에서 확인하는 것이 기본 경로입니다.

오늘 국제 백금 고시값과 경매 시각은 출처 블록의 LBMA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환산에 쓸 원/달러 환율은 한국은행 ECOS의 공식 통계를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2026년 7월 1일 이후에는 관리 기관이 IBA로 바뀌므로 데이터 출처 표기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글은 기준 2026-09-03 기준의 비공식 정보 정리입니다. 국제 시세와 환율은 매일 변동하므로 거래 전 당일 값을 확인하세요.

출처

다음 질문으로 이동